봄.가을  일년에 두번정도 여행자클럽을 통해  그녀들은 여행을 떠난다  조용하고 편하고 가이드도 넘 친절하다 이번 장정웅 가이드도 유머와재치가 있어 좋았다  봄의 끝자락에 벚꽃도 이뿌고 차가운 봄바람의 바닷길 돝섬도 힐링하기에 최고였다 많이 웃고 떠들고  고딩졸업이후 처음만난 진해친구도 반가웠다  다음번에도 여행도 떠나고 친구도 만날수있는 여행자클럽을 이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