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백 해바라기 축제 다녀왓습다ㆍ 여행하는걸 좋아라
하다보니 자주가게 되네요‥후기쓰는것도 재밋네요ㆍ😘
분천 산타마을 작지만 예쁘게 사진 찍을수 있는곳이더군요ㆍ
어서와 ‥분천은 처음이지 하는것 같은 산타 할배의 푸짐한웃음띤
동상이  웃음을 지어내게 합니다ㆍ
분천에서  철암까지 기차로~~또 버스를 타고 이동~
구문소의 인공적인것과  자연적으로 생긴지형을  비교해서 사진도찍구ㆍ구문소의  하단에  글씨가 있어 당겨보았는데 ‥무어라고 쓴건지는  잘 모름‥ 가시는 분들은 잘 찾아보셔요ㆍ~^^
배고파‥출출한 점심 ‥썩 맘에드는 음식점을 못찾아서  ‥맛있는
비빔밥 먹었슴돠ㆍㅋ
마침 황지연못 낙동강발원지  축제가 열리고 있었네요ㆍ
황지 연못에 대한 유래를 버스에서  가이드님께  들엇던터라 ‥
연못의 조형물들이 더 쉽게 이해될수 있었구요ㆍ연못의 물이너무
깨끗햇어요‥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 입니다.
낙동강의 발원지‥흠‥뭔가  숙연해지는 기분ㆍ..ㅡㅡ
구와우 마을은 오래전 와봣었는데 조형물이 마니 바뀌엿더군요ㆍ
아직 개화전인 해바리기도 있고ㆍ일주일 지나면 절정일듯 해요ㆍ
용연동굴 가시면  ‥머리조심 ㆍ계단조심 하세요‥
시원하긴 엄청 시원합니다ㆍㆍ~
태백의 날씨가 무덥지 않아 기분좋게  여행할수 있던 날이였습니다ㆍ~~★